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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역 노동소식

고양시, 내년도 생활임금 1만140원 결정

고양시노동권익센터 2020.09.22 10:32 조회 33

 

고양시, 내년도 생활임금 1만140원 결정

 

고양시는 내년도 생활임금을 올해 9990원에서 1.5% 인상한 1만140원으로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.

생활임금은 노동자가 가족을 부양하면서 교육·문화 등 각 분야에서 실질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저임금 등을 고려한 임금을 말한다.

내년도 최저임금은 8720원으로, 고양시 생활임금은 이보다 16.3% 높다.

코로나19 확산으로 올해 고양시 노사민정협의회 심의는 서면으로 진행한 가운데 위원들은 최저임금 상승률, 물가상승률, 가구소득 및 지출, 주거비, 교육비 등과 내년 시 재정여건 등 다양한 경제 상황을 고려해 생활임금을 결정했다.

이번에 결정된 생활임금은 내년 1월1일부터 시 소속기관 및 시 출자·출연기관 직접 고용근로자와 시 소속 간접 고용근로자인 위탁 및 용역근로자에게 적용된다.

시 관계자는 “내년도 생활임금 결정은 코로나19 확산이라는 어려움 속에서 저임금 노동자들의 사기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확정했다”고 말했다.

/고양=김재영 기자 kjyeong@incheonilbo.com

    
  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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